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(문단 편집) ==== 진행 ==== 증인 20명중 겨우 4명만 출석하고 나머지 16명은 모두 불출석하였다.[* 저 4명 중 2명도 처음에는 불참 사유서 쓰고 버티다가 국조위원들의 항의 및 출석요구가 빗발쳐 사실상 강제로 끌려나온 것이나 다름없다.] 오후에 [[조윤선]] 장관과 구순성 행정관이 증인 자격으로 출석했다. 다만 조윤선 증인은 자신의 형사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증인선서를 거부했으나, 김성태 위원장이 종전 기관보고 시 조윤선이 했던 증인선서 효력이 유지된다고 발언했다.[* 다만 [[조윤선]]이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한다면, 법리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